거북시장, 참 좋다!
거북시장, 참 좋다! - 교통
200여년전 정조대왕이 화성을 축조한 후 역(驛)의 말들을 관리하던 영화역이 바로 지금의 거북시장입니다.
그만큼 교통이 발달되었던 곳입니다. 지금도 30여개 버스노선이 거북시장을 지나가고 정조로, 수성로, 경수대로로 둘러싸여 승용차를 이용한 진출입도 편리합니다.
거북시장, 참 좋다! - 주차
거북시장에 오실때 주차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영화동 주민센터앞 공영주차장과 시장내 공한지 임시주차장, 그리고 수원천로에 있는 화홍주차장에 주차하시고 편안하게 쇼핑하세요.
특히 저렴한 주차비는 시장 나들이를 더욱 기분좋게 해드립니다.
거북시장, 참 좋다! - 유럽풍 거리
지금까지 노점상에 치여서 시장 구경을 제대로 못하셨나요? 거북시장은 넓은 인도와 화단, 붉은 벽돌로 꾸며진 상점들과 보기좋은 간판들로 거리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가족이나 연인과 거북시장을 걸어보세요, 유럽의 어느 골목을 걷는 낭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거북시장, 참 좋다! - 열두달 축제
한가득 먹고, 한바탕 놀자! 1년 열 두 달 언제나 즐거운 곳, 거북시장 입니다.
거북시장은 1월 고유제를 시작으로, 척사제, 새숱막이축제, 노래대회, 음식축제, 크리스마스축제 등 매월 새롭고 흥겨운 잔치를 벌여 고객 여러분과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축제에 오셔서 이웃의 정과 흥을 느껴보세요.
